대전교통공사, 빈대 확산 방지...‘선제적 열차 방역’

고온 스팀 살균 강화, 살충제 및 향균제 도포로 빈대 발생요인 차단 박기성 기자l승인2023.11.08 19: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선제적 방역 모습.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전국적으로 빈대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빈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시철도 객실에 대한 선제적 방역을 강화한다고 8일(수) 밝혔다.

특히 고온소독에 약한 빈대의 특성에 따라 전 객실 시트를 대상으로 ‘고온 스팀소독’을 실시하고,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법정 기준보다 강화한 살균・살충 소독을 병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전동차 내 모든 시트에 향균제를 도포하여 유해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바닥 내 물청소를 실시하여 빈대가 서식할 수 없는 환경 유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동차 객실 시트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빈대 발생을 사전에 억제할 계획이다.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은 “현재 대전도시철도 객실 내 빈대 목격 제보는 없으나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객실 환경을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