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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화면 캡처) |
충남에서의 소 럼피스킨병 발생이 이어지면서 예산군에서도 1건 발생해 12일(일) 오전 10시 현재 충남의 경우 8개 시군에서 총 39건으로 늘어났다.
12일 충남도 가축방역대책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현재 서산 20, 당진 12, 아산 2, 태안·홍성·논산·청양·예산 각 1건 등 총 39건 발생했다는 것. 특히 그동안 발생이 없던 예산에서도 1건의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8두를 살처분 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충남에서는 38농가의 소 1,773두를 살처분했다.
충남도 방역당국은 일요일인 12일에도 발생지역 및 인접 시․군 소 사육농가 LSD임상관찰 및 방제․소독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지난 10일부터 전개 중인 고위험 및 비발생시군 방역실태 합동점검(행안부,농식품부,시․도)을 오는 15일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충남도 방역당국은 백신면역력 확보가 예상되는 11월 중․하순까지 소 럼피스킨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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