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치과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 ‘최우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평균 웃도는 수준 높은 진료 박기성 기자l승인2023.11.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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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충남대병원 전경.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1년(2차) 치과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에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11월 13일(월) 밝혔다.

치과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는 자연치아 보존의 중요성과 치과 근관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2020년 7월 개원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첫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2021년 7월부터 6개월간 동일 의료기관에서 근관치료를 시작해 근관충전을 완료한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근관치료 전 방사선 검사 시행률 ▲근관세척 5회 미만 시행률 ▲근관충전 후 방사선 검사 시행률 ▲재근관치료율 등 4가지 평가지표로 이뤄졌다.

치과 근관치료는 치은염, 치주질환, 치아우식 등으로 치수 및 치근단이 손상됐을 때 그 조직을 치료해 자연치아 상태로 기능하도록 하는 시술로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한 치료다.

권계철 원장은 “고령화에 따른 치과 근관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만큼 근관치료의 질을 높여 국민 구강건강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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