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총상금 4억 원의 ‘2015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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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의 지역대회를 통한 전국단위 창업 공모전이다. 각 지역의 혁신센터가 힘을 모아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혁신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과 성장을 집중지원하고 나아가 전국적으로 창업 붐을 확산시키기 위함인 것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먼저 지역의 혁신센터에서 예선을 거쳐 우수 후보를 발굴한 뒤 오는 7월과 8월에 전국 본선과 최종 왕중왕전에 출전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들에 대해 지역 혁신센터가 집중 멘토링과 자금지원 등의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예선과 왕중왕전 과정에서 총 4억원의 상금을 포함해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지역 BI센터 입주를 통해 멘토링 및 사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15 창조경제박람회(11월 말 예정) 전시, IR 기회제공을 통한 투자자 연계 지원, 민·관 창업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지원과 해외창업연수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창의상품으로 유통 판매가 가능한 아이디어들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기획,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판로개척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참가자격은 예비 창업자(팀) 또는 3년 이내 창업자(팀)이며 신청방법 등은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류는 다음달 20일까지 한 달 간 접수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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