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10회 육군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지원

박기성 기자l승인2023.11.1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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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 기념사진.

대한민국 육군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제10회 육군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14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91팀(998명)이 참여했고, 최종 결선을 치른 25팀 가운데 7개 수상팀이 선정됐다. 청년 장병들의 주 관심사인 정보통신 분야 아이템이 다수 참가했고, 특히 친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사업적 접근에 대한 노력이 돋보였다고 전했다.

대상인 육군참모총장상에는 ‘Whale’팀이 북한의 생화학공격을 조기에 감지하여 국군의 대응문제를 해결하는 바이오 전자코 아이템으로, 우수상인 진흥원장상에는 ‘심투리얼’팀이 이미지 분야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디지털트윈 합성(가상) 데이터 솔루션 아이템으로, ‘안전한 수류탄’팀이 신소재를 활용한 안전 수류탄 아이템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진흥원에 따르면 시상식에는 육군 고현석 육군참모차장, 고태남 인사사령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백운교 원장, 한국경제신문 조일훈 논설실장, 김홍열 사업국장, 그리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근영 창업사관학교장과 수상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진흥원은 2021년부터 육군창업경진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공군, 2023년부터 해군까지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4회 군 창업경진대회를 개최 지원했다고 전했다.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올해 25주년을 맞은 진흥원은 창업, 마케팅, 사업화, 해외통상 등 창업 전주기로 다양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뛰어난 역량과 잠재 능력을 보유한 여러분들이 이번 대회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더 큰 꿈을 향한 도전과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모든 성장 과정에 저희 대전시와 진흥원이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수상자 중 대전시 내 창업을 희망하는 팀에게 스타트업 96 창업공간 무상 제공과 후속지원 마케팅, 사업화, 해외진출, 기타 유관기관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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