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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종태 전 서구청장의 저서 '밥값 하겠습니다' 책 표지. |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 서구갑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장종태 전 서구청장이 오는 26일(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장 전 청장은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대체육관에서 자신의 세 번째 저서 「밥값 하겠습니다」 팬 사인회와 출판기념회를 열고 민선 6기, 7기 대전서구청장을 지내며 펼친 혁신행정 성과를 돌아보고 대한민국 정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장종태 전 청장은 다수의 선출직 또는 비선출직 공직자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말과 행동을 일삼으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신뢰를 잃고 “밥값도 제대로 못 한다”는 비아냥을 받는 현실을 직시하고, 밥값 제대로 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의지를 앞세워 책 제목을 ‘밥값 하겠습니다’로 정했다는 것이다.
장종태 전 청장은 “제 머릿속에는 ‘어떻게 하면 대전시민을 행복하게 해주고, 대전을 초일류도시로 발전시켜 나갈까’에 대한 생각뿐”이라며 “3번째 저서 ‘밥값 하겠습니다’를 읽으면 인간 장종태가 얼마나 가슴 뜨거운 사람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의 격려를 당부했다.
장종태 전 청장이 출마를 준비 중인 대전 서구갑의 경우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6선을 끝으로 지역구를 떠남에 따라 최근 10여 명의 예비 후보자들이 뛰어들면서 향후 어떤 인물이 최종적으로 출마할 것이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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