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상공회의소 ‘의기투합’

14일 양기관 업무협약 체결 박기성 기자l승인2015.05.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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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대전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체결에서의 권선택 대전시장과 박희원 상의회장.

대전시와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 이하‘상의’)가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의기투합 했다.

대전시와 상의는 14일 아침 7시 30분 유성호텔에서 권선택 시장, 박희원 회장, 상의 회장단 및 임원, 시 관계자, 기업CEO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경제규모를 키워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한다는 의미를 담은‘대전광역시-대전상공회의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상의가 박희원 회장 체제로 개편된 이후 처음 갖는 것으로, 대전시가 추진 중인 ‘행복경제 1․2․3 프로젝트’에 상의도 함께 동참하는 방안모색을 위한 첫걸음인 것이다. 뿐만아니라양 기관이 힘을 모아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한다면 지역경제 발전에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 이번 협약으로 뜻과 의지를 모으게 됐다.

양 기관의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행정+경제’의 결합을 통해 대전경제 규모를 키워 새로운 일자리창출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양 기관의 동행프로램 추진 ▲지역기업에 대한 효과적이고 체계적 지원 ▲지역 기업인에 대한 사지진작과 우대 추진 ▲경제관련 정보와 자료는 적극 공유 및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는 내용이다.

▲ 대전시와 상의가 14일 경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양 기관 동행사업은 ▲각종 규제・법령 개정 공동 건의 ▲기업 유치 협업 ▲해외투자 유치 등 마케팅 활동을 위한 동반 출장 ▲출향 기업인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지속 개최 ▲주요현안, 국책사업 유치추진단 공동 구성・운영 등 대전경제 성장 모듈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들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경제인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대전경제 규모를 키우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뜻과 의지를 함께 모아나가자는 것”이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상의가 현안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경제발전에 앞장 서 추진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원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상의와 대전시가 지역 경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면 대전경제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 것”이라며“여기 모이신 기업인 여러분들께서도 일체감을 갖고 서로 힘을 합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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