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대응백서 평가 '전국 1위'

박기성 기자l승인2023.12.06 10: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코로나19 백서 평가 전국1위 수상 장면.

대전시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2023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코로나19 대응백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질병청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에는 전국 243개 지자체와 1,100여 명의 관련 학계 교수 및 전문가, 공직자 등이 참여했으며 ▲감염병관리 특별강연 및 학술행사 ▲감염병관리 유공자·우수기관 표창 ▲코로나19 대응백서 평가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 도모를 위해 진행된 ‘코로나19 대응백서 평가’에서 대전시가 제작한 백서 ‘코로나19 1,197일간의 여정’이 1위인 금상을 수상했다.

현장 평가에서 대전시 백서는 촘촘한 구성과 대응 사례 중심의 생동감 있는 기술, 체계적인 방역 체계 구축 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은상은 경남 남해, 경기도 양평, 동상은 충남 공주, 인천 서구, 전북 무주가 각각 수상했다.

대전시 백서는 대전시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하향된 2023년 6월 1일까지 1,197일간의 대응 과정을 기술했다.

대전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30여 개 유관부서가 참여해 만든 백서에는 첫 환자 발생부터 위기단계 하향(심각→경계) 시점까지의 ▲코로나19 발생 현황 ▲방역 및 의료 대응 ▲경제지원 및 민생안정 ▲포스트 코로나 정책제언 등을 담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코로나19 대응 백서 제작에 여러 부서가 참여해 생생한 경험을 잘 녹여준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라며 “의료기관 및 전국 지자체와 대전시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공유해 향후 발생할 신종감염병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