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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여자고등학교 비서승무원학과, OECD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행사진행요원 |
대성여자고등학교 비서승무원학과 학생 25명은 지난 10월 19일부터 HOTEL ICC에서 열린 OECD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행사요원으로 참가하여 행사가 성대히 치러지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특성화고 인력양성 지원대상 학교로 선정되어 매년 받게 되는 2억원 가량의 지원금으로 실시한 취업교육계획에 따른 특성화사업을 시작하면서 가능했다.
대성여자고등학교 특성화사업부는 14개의 기업과 MOU를 체결, HOTEL ICC(대표 배상은)는 올 7월 MOU를 체결하여 대성여자고등학교의 비서승무원학과 학생들에게 서비스 교육과 매너 교육 등 질 높은 교육과 도움을 약속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교내 면접을 통해 1차 선발을 거쳤고, HOTEL ICC 관계자의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3일간교내 취업담당관의 맞춤형 서비스 및 매녀 집중교육을 통해 호텔 행사에 투입됐으며 HOTEL ICC 측에서도 실전교육으로 학생들을 최고의 서비스 천사들로 만들어 놓았다.
HOTEL ICC 조용진 전무는 “처음, 대전시에서 하는 세계적인 행사에 고등학생들을 행사요원으로 쓰려고 했을 때, 솔직히 걱정도 됐다. 그러나 염려했던 것과는 달리 학생들은 스폰지처럼 교육 내용을 받아들였고 외국에서 찾아주신 귀빈들께 미소와 친절함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최고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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