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멈춘 유성, 유성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12일 유성 갑 국회의원 출마 공식 기자회견 가져 박기성 기자l승인2023.1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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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이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동규 전 청장은 12일(화)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심장이 멈춘 유성, 유성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총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진동규 전 청장은 이날 기자회견 자료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일꾼으로서, '힘' 없고 '빽' 없는 서러운 사람의 대변인이 되고, 말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지역주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대전 유성 갑의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며 "세비 20%를 유성갑 지역에 환원하겠다."는 출마의 각오도 밝혔다.

이어 "유성이 수년째 활력을 잃고 경제가 침체한 것은 지역 정치인의 열정 부족과 정치력의 부재 때문."이라며 "열정 있는 진짜 일꾼이 나서서 다시 한번 유성에 새 생명의 기운을 '생동'하게, 주민에게는 '감동'을, 그리고 유성의 심장을 다시 '진동'시키겠다."고 말했다.

3대 공약으로 교육특구 신설, 과학특구 위상강화, 관광특구 활성화를 목표로 5대 대표 실천과제로 ▲충남방적 자리 스마트밸리 조성(진잠동) ▲유성버스터미널 조기완공을 통한 도로망 정비(온천2동) ▲노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경영 정상화 및 환경개선(노은동) ▲용계.학하, 원신흥동 일원 스포츠 타운 조성(원신흥동) ▲유성 온천수를 활용한 워터파크 조성(온천 1동) 등 '유성오감만족'이라는 청사진을 밝혔다.

진동규 전 청장은 지난 10시 대전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어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에 사무실을 내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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