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로 더불어 하나 되는 가슴 따뜻한 사제동행

미디어대전l승인2015.10.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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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송림초등학교(교장 류덕희)는 특수교사 전수현과 이정록 학생이 오는 11월 1일(일) 오후 5시 국립중앙박물관극장 ‘용’ 에서 장애·비장애아동으로 구성된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3기 공연 ‘피터와 늑대’, ‘동물의 사육제’ 공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수현 교사는은 지난 6월부터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3기 대전‧충청 지역 보조강사로 위촉되어 매주 주말마다 세종이화발레아카데미 내 연습실에서 비장애학생 과 장애학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강사로 위촉되고 난 후 평소 발레를 접하기 어려운 장애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대전서부 관내 학교에 홍보했고, 같은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이정록 학생이 당당히 오디션에 합격하여 지난 6월부터 매주 주말마다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려 왔다.

한편, 행복한 발레단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창단된 어린이 발레단으로 오는 11월 1일(일) 오후 5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에서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3기 공연 ‘피터와 늑대’와 ‘동물의 사육제’를 공연하게 된다.

이정록 학생 어머니는 “처음에 정록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아 지원하기를 망설이다 정록이가 특수학급 담임선생님과 함께 한다는 사실에 용기를 내어 지원하게 됐는데 4개월 동안 즐겁게 제 역할을 소화해 내는 정록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큰 감동을 받았고 주말동안 장애학생 지도에 노력한 전수현 선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림초등학교 류덕희 교장은 “이것이 계기가 되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 하나가 되고 진정한 통합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더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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