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근절” 대전 대덕구, 위험성평가 결과보고회 개최

자원순환센터 등 지역 내 41곳 평가… 위험요인 개선대책 수립·이행 서정 기자l승인2023.12.13 14:5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구청 청렴관에서 ‘2023년 대덕구 위험성평가 용역 결과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023년 대덕구 위험성평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위험성 평가는 지난 10~11월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안전기술진흥원이 맡아서 수행했다.

한국안전기술진흥원은 직원식당, 양묘장, 자원순환센터, 환경미화 작업 현장, 보건소,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 및 시설 등 지역 내 41곳에 대한 위험성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잠재적 위험요인 등을 포함한 730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견했다.

주요 내용은 각종 △비품 정리·정돈 미흡 △기계·기구에 말림 위험 △보호구 관리상태 불량 △유해 위험물질 취급 및 관리 부족 △넘어짐·부딪힘 사고위험 등이다.

구는 이 중 위험성 수준이 높은 위험요인 263건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시행해 유해, 위험요인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위험성평가를 통해 파악된 사업장의 유해, 위험요인을 개선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