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딸기시루...구매하려면 4시간 대기줄은 기본

크리스마스 연휴 진풍경... 박기성 기자l승인2023.12.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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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당 딸기시루를 구매하려 몰려든 인파(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23일(토) 대전의 대표 빵집인 ‘성심당’에서 판매하는 케이크인 딸기시루를 구매하기 위해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4~5시간 대기줄은 기본이란다. 도대체 성심당 딸기시루는 어떤 맛일까?

크리스마스 연휴 첫날인 23일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대전시 중구 은행동에 위치한 성심당 인근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글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와 호기심과 함께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23일 자신의 SNS에 성심당 딸기시루 오픈런 성공 후기를 올린 한 네티즌은 이날 오전 8시 성심당 케익부띠끄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줄이 하도 길어서 결제할 때 시간이 12시 19분이었다는 것.

필자는 “남편이랑 처음에 줄 보고 기겁했는데 막상 기다리고 받으니깐 기분 좋음. ㅋㅋ.” 라고 구매 소감을 피력했다.

▲ 딸기시루(사진출처=성심당 페이스북 캡처).

성심당 딸기시루는 성심당의 겨울 시즌 케이크로, 딸기가 잔뜩 들어간 가성비 좋은 케이크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도 4만 3,000원으로, 값 비싼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보다 저렴해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연휴에 즐겨 찾는 케이크이기도 하다.

성심당 임영진 대표는 24일 오후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성심당이 선보인 딸기시루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마치 우리 고유의 시루떡처럼 보인다고 해서 딸기시루라고 이름 붙여진 케이크."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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