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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현택 동구청장과 이장우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4일 가오중학교 청람관에서 학교운동장 체육시설 조성공사와 다목적 강당인 ‘청람관(靑藍館)’ 증축에 따른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가오중학교 운동장은 국민체육기금 3억 5000만원을 투입, 4개 레인의 우레탄 트랙을 비롯해 농구장, 마사토 운동장 조성 등 시설정비를 끝냈다. 이에 따라 이 시설은 학교 체육시설로 활용할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된다.
또한 시 보조사업비 3억 6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6억 7000만원을 들여 증축된 ‘청람관’은 기존의 급식실동을 증축해 강당과 무대, 준비실 등을 갖추게 됐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이번 새로 조성된 운동장 및 청람관은 설동호 교육감과 김문구 교장선생님의 교육환경개선에 대한 의지의 결과물”이라며 “학생들의 건강과 건전한 배움의 장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을 키우는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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