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청중학교, 바자회 수익금 지역사회에 전액 기부

미혼모 및 신생아 보호시설에 수익금 전액 기부 및 기부 물품 전달 서정 기자l승인2023.12.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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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자회에 참여하는 학생들

대전대청중학교(교장 윤민주)는 12월 29일(금), 대청어울림한마당 사전 행사로 진행한 ‘대청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 및 필요한 물품을 미혼모 및 신생아 보호시설인 ‘자모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전대청중학교는 올해 17회를 맞은 축제 ‘대청어울림한마당’을 조금 특별하게 꾸몄다. 대청중은 2023년 창의인재성장학교와 창의인재미래학교를 운영하며 새로운 교육의 모습을 선도하고 있는데, 이를 축제와 연계하여 연말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바자회를 추진하였다. 학생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얻은 수익금을 또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생태 및 지역 연계를 중심에 둔 미래교육에도 힘을 쏟았다.

수익금은 1,259,960원(일백이십오만구천구백육십원)이 모였으며, 여기에 20만원 정도의 신생아 용품을 추가로 하여 12월 29일 금요일 오후 4시에 창의성장부장, 문화예체능부장, 업무담당교사, 학생회장이 ‘자모원’에 방문하여 전달했다.

대전대청중학교는 2024년에 창의인재열매학교로 재지정되어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융합 교육활동, 학교자치 모델 선도, 미래 생태보존 활동, 지역사회 연계 행사 등의 보다 발전된 형태로 혁신교육을 이끌 예정이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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