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의회 2024년 사자성어 ‘이민위본’ 선정

“구민을 이롭게 하는 의정활동 다짐” 박기성 기자l승인2024.01.0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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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의회 시무식.

대덕구의회(의장 김홍태)는 2일(화) 시무식에서 2024년 갑진년 사자성어로 ‘이민위본(利民爲本)’을 선정, 발표했다.

이민위본은 ‘백성을 이롭게 하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다’란 뜻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외부 환경 속에서도 오직 구민을 이롭게 하는 데 정진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구의회는 이 사자성어를 족자로 제작해 시무식에서 공개하며, SNS 등을 통해 구민에게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홍태 의장은 “올해는 제9대 대덕구의회가 반환점을 향해 달리는 해.”라면서 “구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던 초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책임정치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구의회는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전원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새해 사자성어를 선정했다. 구의회는 2023년 계묘년 사자성어로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하라’라는 뜻의 ‘물경소사(勿輕小事)’를 선보인 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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