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통령기록관 전경.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14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호수공원변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 강당에서 대통령기록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충재 행복청장을 비롯해 정재근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 차관, 박동훈 국가기록원장 등 내‧외빈 1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 총사업비 1094억 원 규모로 착공한 대통령기록관은 약 2만 8000㎡ 부지(연면적 3만 1219㎡)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국새보관함을 본떠 만들었다.
![]() |
| ▲ 대통령기록관의 모습. |
주요시설로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1대(1948년)부터 21대(2033년) 대통령 기록물을 통합 보관하는 보존 처리시설과 서고, 대통령 열람실, 기록물을 전시․관람하기 위한 전시동과 사무실 및 강당, 세종호수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난간(데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있다.
행복청은 내달 말까지 대통령기록관을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하며 국가기록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개관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
| ▲ 옛날 임금의 옥새 형상을 띤 대통령기록관. |
이충재 행복청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 기록물 전용시설인 대통령기록관이 행정의 중심이자 균형발전의 중심도시인 행복도시 세종에서 문을 열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 한다”며 “국립세종도서관 아트센터 국립박물관단지 등과 함께 행복문화벨트를 구축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도시문화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태중 기자 gy5280@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