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종시청 청사 전경. |
세종시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위해 자립수당을 월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자산형성 출발 시기인 청년에게 재정지원을 확대, 청년통장(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모집 인원을 지난해 684명에서 올해 75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재해취약지역 집중관리를 통한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세종시는 16일(화) 시민안전실과 보건복지국의 새해 업무에 대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시민안전실의 경우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에 대한 우선순위를 설정,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순차적으로 지원하는데 먼저 한솔동의 사름지하차도에 5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자동차단시설을 연내에 설치한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상습결빙구간에 대해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는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축제가 많은 시기 인파밀집 안전관리대책기간을 집중 운영(5‧10월)하고, 소규모 지역축제(순간 최대 관람객 1,000명 이하) 현장점검을 확대하는 등 축제‧행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재난관리‧재해구호기금 활용 사업을 적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긴축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청년층 부동산 전세사기 예방교육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부동산 정보 취약계층인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세사기 예방교육으로 계약서 작성법, 등기부등본 보는 법, 중개보수 등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세종시는 올해와 내년에 걸쳐 연서면 봉암리와 부강면 금호리 일원의 봉암2·금호지구 526필지, 237,802㎡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이용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위해 자립수당을 월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자산형성 출발 시기인 청년에게 재정지원을 확대, 청년통장(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모집 인원을 지난해 684명에서 올해 75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반곡종합복지센터 내에 청년마음건강센터를 설치하여 우울·불안 등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마음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 중장년(40~64세) 또는 가족돌봄청년(13~39세)에게는 통합적인 돌봄서비스(식사, 가사, 심리지원 등)를 제공할 방침이다.
세종시는 생계급여 지급 대상 가구를 지난해 3,510 가구에서 올해 3,756 가구로, 7.01% 확대하기로 했다. 또 저소득 가정의 아동의 급식지원 단가를 인상(8천→9천원)하여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을 개선하는 한편 다문화 청소년의 교육활동지원비를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24시간 맞춤형 1:1 돌봄 체계를 구축해 가족의 돌봄부담을 경감하겠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아동학대 광역 전담의료기관을 지정(세종충남대학교병원)하여 24시간 긴급 대응 및 치료, 자문 등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하는 한편 소아응급분야를 비롯한 응급의료기관 지원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이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 세종충대병원 응급의료센터 2억 원, NK세종병원응급의료기관 2억 원
세종시립요양원 개원에 따른 내실 있는 운영 지원과 장기 요양기관에 대한 안전점검 및 신규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예식공간 제공 및 저출산 대응을 위한 인구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자녀돌봄의 경제적 지원 확대 및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첫만남 이용권은 둘째아이부터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확대하고, 만0~1세 아동에게 지원하는 부모급여*도 확대해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 부모급여 (만0세) 월 70 → 100만 원 / (만1세) 월 35 → 50만 원
3명 이상 자녀 중 19세 미만의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을 감면하고, 2자녀 이상 가구가 양육 공백이 발생하여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시, 본인부담금 10% 추가 지원제도를 신설하겠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