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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용씨 성금 전달 기념사진. |
충남도가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에게 300만 원 씩 추가로 지원한다.
앞선 재해구호기금 200만 원과 합하면 5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상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통해 ‘서천특화시장 대형 화재 피해 소상공인 생활안정지원금’을 예비비로 편성, 지난 25일 서천군에 교부했다고 29일(월)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상가 당 300만 원 씩 총 8억 4600만 원으로, 도와 서천군이 절반씩 부담했다.
지급은 피해 상인이 서천군에 신고를 하면, 군이 피해 사실을 확인한 후 하게 된다.
한편 서천특화시장 화재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8분 발생해 23일 오전 7시 55분 진화됐다.
이 불로 서천특화시장 3개 동 227개 점포가 모두 불에 탔다.
도는 서천특화시장 긴급 복구 지원을 위해 다음 달 16일까지 전 국민 성금 모금(농협 474-01-003445 충남도공동모금회)도 진행한다.
충남도는 29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연예인 이상용 씨와 NH농협은행으로부터 성금 총 1억 1000만 원의 화재 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받았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이상용 씨, 백남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용 씨는 1000만 원을, NH농협은행은 1억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지난 22일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을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는 기탁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이번 화재로 피해를 받은 도민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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