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재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실증 착수보고회 개최

신뢰성 있는 데이터 기반의 재난대응체계 구축 실증 서정 기자l승인2024.01.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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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중구청에서 진행된 '재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실증 착수보고회

대전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이동한)는 30일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GIS 기반 현장대응반 「재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실증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광역시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는 ‘2023년 AI·데이터 활용 사회문제해결형 R&BD 지원사업’의 주관 수행기관인 라미랩㈜과 참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함께 중구청이 실증기관으로 참여한 사업으로, 작년 12월 최종 선정되어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1월 말까지 시스템 구축 및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재난 상황에서 현장에 출동한 관계 공무원들이 수집한 자료를 공유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업 앱 개발, 수집된 재난 상황 자료 및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년 호우 시 침수를 대비한 현장에서 시스템 실증을 실시하게 된다.

이동한 권한대행은 "이번 실증사업으로 유기적인 재난대응 소통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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