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대학 외국군 장교 및 가족,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효문화 체험

박기성 기자l승인2024.01.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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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기념사진.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육군대학(총장 하대봉) 외국군 수탁장교 및 가족 22여명이 1월 31일(수) 방문, 효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군 수탁장교들은 가족과 함께 한복을 입고 전통예절과 다례 체험을 통해 한국의 효문화를 배우고, 현대공예 압화 작품 만들기를 통해 한국의 멋을 체험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2024년 외국군 수탁교육에는 네팔, 몽골, 베트남 등 총 13개국의 장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10월까지 한국의 군사교육과 문화를 체험하게 되며, 이를 계기로 상호 호혜적인 입장에서 국가 간 국방협력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효진 김기황 원장은 현대 효의 실천방법으로 “효(HYO)는 세대 간의 조화(Harmony of Young & Old)의 의미를 담고 있다. 육군대학 외국군 수탁장교와 가족들이 이번 체험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효문화에 담겨 있는 조화의 의미를 느끼고 가족사랑과 나라사랑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한국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4년에도 한효진은 지속적인 육군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군 수탁장교들의 한국문화 체험과 효문화신문 명예기자 활동 등을 통해 우리나라 효문화를 널리 알리고, 세계 효문화 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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