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는 김장철을 맞아 일시적으로 다량 배출되는 채소류 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김장쓰레기 특별 수거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다량의 김장쓰레기 배출시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10월 중 ‘김장철 채소류 전용봉투’ 2만매를 제작․배포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19일까지 특별수거에 나선다.
공동주택을 포함한 일반가정이나 소형음식점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20ℓ) 구입시 ‘김장철 채소류 전용봉투’를 무료로 배부 받을 수 있고 채소류를 담은 전용봉투에 납부필증(20ℓ)을 부착해 배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김장 쓰레기에 노끈이나 비닐 등 일반 쓰레기를 섞어 배출하면 수거되지 않아 악취발생 등 거리환경을 해치는 원인이 되므로 배출시 주의해야 하고 음식물쓰레기 배출시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배출 방법을 준수하고 김장철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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