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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갑천 물 위를 노니는 철새 무리. |
일요일인 4일, 어느새 입춘(立春)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기상청은 입춘인 4일 오전 7시 현재 충남북부내륙(천안, 아산, 예산)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50~150m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면서 아산에 인접한 서해대교 등에도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고, 세종과 그 밖의 충남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늦은 밤부터 충남 남부 곳곳에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또 월요일인 5일과 화요일인 6일에는 대체로 흐리고, 특히 6일 0시~6시까지 대전과 세종 및 충남에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다.
오는 9일(금)~12일(월)까지 설 연휴기간에는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에 따라 귀성객들의 고향 방문 또는 나들이에 기상악화 등의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4~5도를, 낮 최고 기온은 5~7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아침에는 제법 차가운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그러나 낮 기온은 대체로 포근해 장거리 이동에도 좋은 날씨가 설 명절 연휴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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