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은 오는 10월 3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중학생을 포함한 75가족 250여명을 대상으로 어머니와 함께하는 발명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번 캠프는 가족 발명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신청 희망을 받은 결과 223가족 600여명이 신청, 75가족 250여명이 선정됐다.
발명캠프 프로그램은 오전 시간에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생각한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무한창작튜닝진동카를 만들어 보는 활동이 진행된다. 점심때는 가족별로 모여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잔디밭과 벤치에서 도시락을 먹으면서 가족의 정을 나누며, 오후 시간에는 오전에 만든 무한창작튜닝진동카로 정해진 시간 안에 상대방을 밀어내거나 넘어뜨리는 배틀 경기가 진행된다.
번외경기로는 직선코스를 빨리 통과하는 스피드 경기, 자유코스를 넘어지지 않고 빨리 통과하는 경기 등이 있으며, 경기를 수행하는 도중에 가족과 의논하여 수시로 자신의 진동카를 창의적으로 변형할 수 있어 한층 더 흥미진진한 경기가 이루어질 것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용하 원장은 “이번 캠프는 발명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와 하나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며, 족 간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창의성과 능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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