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최민호)은 신임 대표이사 임용후보자로 박영국(60세)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을 결정했다고 7일(수) 밝혔다.
지난 1월 진행된 대표이사 공모에서 16명이 접수한 가운데,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추천된 박영국 후보자의 임용 절차는 오는 14일(수)로 예정된 재단 이사회의 임명 동의안 심의·의결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 후보자는 서울법대 출신으로, 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행정관, 해외언론행정관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국립한글박물관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대표이사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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