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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총장 Enkhtur Yadamsuren와 SA피부과의원 서기범 원장. |
SA피부과의원(원장 서기범)은 지난 1월 30일 몽골국립의과대학교(총장 Enkhtur Yadamsuren)와 한국과 몽골의 피부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체결했다고 13일(화)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과 몽골의 피부과 진료 및 연구개발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SA피부과의원과 MOU를 체결한 몽골국립의과대학교는 1941년에 설립되어 현지 의과대학교 중 순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상이 높으며 몽골에서 90% 이상의 의과대학교 학생을 배출하고 있다.
현재 교수 37명, 부교수 34명, 선임 강사 242명, 강사 11명 등 총 324명의 정규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그 중 총장을 포함해 1명의 교수와 3명의 부교수 등 총 5명이 이번에 초청 인사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SA피부과의원의 진료 및 임상 소개와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소개 및 프로그램 개요에 대해 발표했다. 양국의 피부과 진료 협력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SA피부과의 아토피 피부염 및 다양한 질환과 시스템을 몽골의과학대학병원에 도입하고 이미지 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을 공동으로 연구 및 개발 상호협력을 체결했다.
SA피부과의원 서기범 원장은 “한국의 대학병원이 아닌 개인병원과 해외 의과대학교 간의 교류협력을 체결한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며 앞으로 양국 협력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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