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협약 체결

지역 서점 2개소 추가 협약 체결, 총 22개소 지역 서점과 업무협약 서정 기자l승인2024.02.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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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협약식 사진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지역 서점 2개소와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란 이용자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희망 도서를 신청해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는 바로대출 서비스를 골드북선사점을 비롯해 총 20개소 운영했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괴정동 그리다책방 ▲도마동 유천문구서적 2개소를 추가 선정해 오는 21일부터 총 22개소를 운영한다.

서철모 청장은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독서하기 편리한 책 읽는 도시 서구를 구현하고, 지역 서점에도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2년부터 지역 서점과 협약을 체결해 2022년에는 18개소 서점에서 총 4,322권, 2023년에는 20개소 서점에서 총 5,221권이 이용됐으며, 이용자의 꾸준한 호응에 힘입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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