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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 모습. |
4·10총선과 함께 치르는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와 관련, 전략공천 움직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공정한 경선을 주장해왔던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예비후보 6명이 19일(월) 또다시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현 최고위원의 사퇴와 이번 총선에서의 불출마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인 강철승, 권중순, 김경훈, 이광문, 전병용, 조성칠 등 6명은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현 최고위원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이들 예비후보들은 “지난 9일, 황운하 대전시당 위원장이자 대전 중구지역위원장은 경선을 바라는 예비후보들의 입장을 지지하면서 ‘경선 무산시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입장을 밝혔다.”며 “우리 중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들은 대전시당의 평당원협의회와 황운하 시당위원장의 공정한 경선 주장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다만,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에게 지역 민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며,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는 박정현 최고위원은 모든 책임을 지고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기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2022년 6.1지방선거에서 5명의 예비후보를 중도에 하차시키고 전략공천을 진행한 서구청장 선거 때문에 진보진영이 우세했던 대전 서구가 보수진영으로 넘어간 실패사례를 다시 또 반복해서는 안된다.”면서 “이번 중구청장 재선거가 자랑스런 민주당의 경선시스템에 의해 공정하게 진행된다면 우리 예비후보들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원팀이 되어 4.10총선과 대전중구청장 재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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