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인재육성재단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천안상록리조트에서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한 ‘2015 충청남도 청소년 미래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 차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충남의 미래 주역 청소년들이 민주적 토론과 소통을 통해 지역의 의미를 생각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첫째 날인 3일 다양한 형태의 충남 지역 마을공동체를 방문한 후 ‘청소년들의 눈으로 읽는 지역’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 방식의 분임토의를 통해 지역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외에도 행사 이틀째인 4일은 ‘생각하는 농민, 준비하는 지역’을 주제로 마을 공동체와 관련된 강의를 듣게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인재육성재단 사무국(041-635-98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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