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영순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초선, 대전 대덕구)이 27일(화)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당 탈당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한다.
박영순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기자회견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밝혔다.
박영순 의원은 이날 오후 새로운미래에 입당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새로운미래 김종민 의원은 이날 오전 박영순 의원의 입당을 묻는 미디어대전의 질문에 '예'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일) 전국 총 21개 선거구에 단수공천 17곳과 경선 지역 4곳의 후보자 추천을 확정한 가운데 대전 대덕구의 경우 박정현 최고위원과 박영순 현 국회의원의 2인 경선지역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박영순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21일(수) 가진 국회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에 포함됐다고 공개한 바 있다.
또한 박영순 의원은 친이낙연계로 분류되고 있어 친이재명계인 박정현 최고위원과의 공천 경쟁에서 불리할 것으로 보고 탈당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