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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갑 예비후보. |
22대 총선에서 대전 중구 국회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박용갑 예비후보가 29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경선 참여 기자회견을 열고 소회를 밝혔다.
박용갑 예비후보는 먼저 유권자들에게 중구청장으로 12년간 중구를 위해 노력했던 면면들을 강조했다.
박용갑 예비후보는 “제가 중구청장으로 취임하던 2010년 7월 당시, 중구 재정은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어 그동안 발행한 지방채는 이자를 포함하여 약 120억으로 재정압박을 가중시키는 상황이었다.”며 “저는 취임과 동시에 재정 건전화란 목표를 세워 전 직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묵묵히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였고 긴축재정으로 재정 건전화 계획을 실천했다.”고 강조했다.
이런 강력한 자구 노력 끝에 2017년 6월 지방채 전액을 조기 상환해 ‘빚 없는 중구’를 마침내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용갑 예비후보는 국책사업인 ‘효문화진흥원’ 유치와 제2 뿌리공원 조성사업 등 굵직굵직한 사업 유치 실적도 피력했다.
이밖에 박용갑 예비후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의 선정 내용도 상세히 밝히며 때로는 법적인 제한으로 인하여 실행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많아 안타까움도 많았다고 토로했다.
박용갑 예비후보는 “이런 불합리한 사항들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것이 바로 국회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의 경선을 잘 치르고 국회의원에 당선이 된다면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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