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수도사업본부 송익수 과장, 헌혈 유공장 금장 수상

16년간 꾸준한 헌혈 50회 돌파, 매달 독거노인 자원봉사 등 실천 박기성 기자l승인2024.03.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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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상수도사업본부 송익수 과장, 헌혈 유공장 금장 수상 사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송익수 수질관리과장이 헌혈 50회를 돌파해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금장’을 받았다.

송익수 과장은 16년 동안 꾸준한 헌혈봉사로 모은 헌혈증 기부 뿐만 아니라 수년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밭종합복지관 등에서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매달 독거노인 자원봉사로 사랑의 나눔 실천과 지속적인 기부를 아끼지 않고 있다.

송익수 과장은 “희귀 난치병을 앓던 자녀가 기증받은 헌혈증을 계기로 시작한 헌혈이 어느새 50회가 됐다. 나의 작은 실천이 남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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