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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상의 전경. |
대전상공회의소 제 25대 회장은 현 24대 정태희 회장이 연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상공회의소 제24대 유재욱 부회장은 상당수 의원들과 함께 제25대 회장 추대위원회(위원장 유재욱)를 구성, 현 제24대 정태희 회장이 제25대 상의 회장으로 연임될 수 있도록 추대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지역 경제계 화합과 단합을 위해 정태희 회장을 제25대 회장으로 재선임 및 추대한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7일(목) ‘대전상의 제25대 회장 추대위원회 입장문’을 통해 정태희 회장의 연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입장문에서 추대위원회는 “그동안 투표에 의해 대전상의 의원과 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서로 반목하고 의견이 대립하여 상의가 갈라진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지만, 다행스럽게도 지난 24대에 들어 기업인 모두 합심한 결과 현(現) 정태희 회장을 무투표 당선인으로 확정, 제24대 회장으로서 지역 경제를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4대 출범 후, 정태희 회장은 상의 사무국 업무 정립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근무 의욕을 함양시키면서 괄목할만한 여러 가지 성과를 이루었다.”며 “상의 본연의 역할이라 할 수 있는 기업인의 권익 보호 및 신장,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반영 건의’를 비롯해 ‘K-바이오랩허브 대전설치 촉구 결의’, ‘국방혁신클러스터 대전 유치 건의’,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정상 추진 촉구 성명’ 등을 진행한 바, 이들 상당수가 실제 정책에 반영됨으로써 대전상의의 대외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진위원회는 또 “정태희 회장이 지난 3년간 추진해왔던 사업과 성과를 돌아보며, 상의 회장이라는 중차대한 자리에 사명감과 책임감 있는 정태희 회장을 제25대 회장으로 연임할 수 있도록 저희 추대위원회가 뜻을 세우고 마음을 굳혔다.”며 “대전상의 제25대 추대위원회는 정태희 회장이 제25대를 이끌어 갈 최고의 적임자라 믿으며 다시 한번 추대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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