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상배교수가 진행한 수학전공 소개와 진로 강연 |
한남대 수학과는 지난 31일 교내 성지관 1층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5 수학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3개 초등학교, 18개 중학교, 15개 고등학교 등 총 66개 학교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한남대 수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하고 준비한 이번 행사는 강연, 수학 체험장 부스 운영, 수학과 진학상담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성지관에서는 한남대 수학과 감상배 교수의 ‘수학전공 소개와 진로’ 강연이, 1층 로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마별 부스들이 운영되었다.
![]() |
| ▲ 에셔(Escher)다양체 부스에서 체험하며 원리를 배우는 학생들 |
부스는 ▲수학과 음악, 펜플룻 만들기 ▲확률과 게임 ▲논리식을 이용한 간단한 컴퓨터 제작 ▲암호 놀이 ▲프렉탈 카드 만들기 등 총 16개가 운영되었다.
또 행사장에는 수학교구들을 가까이에서 자세히 관찰 할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된다.
행사에 참가한 대전동신과학고 2학년 최이솔 학생은 “수학체험전을 통해 평소 어렵게 느끼던 수학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수학이 단순히 계산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화정 학과장은 "지역 초중고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갖게 하고 과학적 사고의 생활화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흥미로운 수학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렵게만 느끼던 교과서 속 수학 원리를 눈으로 보고 만져보면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