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종민 의원 출마선언 기자회견. |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2대 4.10총선에서 세종갑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종민 의원은 12일(화)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종민 의원은 “윤석열 정권 출범 2년, 대한민국이 위기.”라며 “민생이, 미래가, 민주주의가 위기.”라고 강조했다.
김종민 의원은 “민생은 망가지고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는데, 기득권 양당은 누가 더 못났나 싸움만 하고 있다.”며 “민주주의 재건을 위한, 대한민국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미래의 물줄기를 세종에서부터 만들어가려 한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되는 곳이 바로 세종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종민 의원은 “세종은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신정치1번지.”라며 “세종시민과 함께 정치개혁의 깃발을 들고, 민주주의 재건의 불씨를 살려내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저는 노무현이 필생의 업으로 삼았던 국민통합의 정치, 정치개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며 “선거법 개정, 국회 개혁, 정당 개혁, 제왕적 대통령제 폐지, 그리고 개헌, 재선 국회의원 임기 8년 동안 이를 위해 쉼 없이 달렸다.”며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을 이뤄야 한다는 절박한 숙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민 의원은 "세종의 아젠다를 대한민국의 아젠다로 만들어, 국민을 설득하고 정치적으로 풀어갈 경륜과 실력이 있는 유능한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유권자들에게 자신이 지역 국회의원으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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