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이슈인물 인터뷰>“젊음·성장·미래-동구를 관통하는 시대정신!”

총선 시리즈3 - 대전 동구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후보 박기성 기자l승인2024.03.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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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대전과 인터뷰를 하는 장철민 후보.

“이번 선거 핵심 키워드는 ‘젊음·성장·미래’ 입니다. 이는 저 장철민 만이 갖고 있는 강점입니다. 이 세 가지 키워드는 대전 동구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입니다.” 

대전 동구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후보는 미디어대전과의 인터뷰에서 동구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으로 ‘젊음·성장·미래’를 내세우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철민 후보는 '소속 정당이 다른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사이의 불협화음'을 우려하는 기자의 질문에 특정회의에 참석한 윤창현 의원 때문에 회의가 진행되지 못했던 사례를 들며 경쟁상대에 대한 신경전도 불사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장철민 후보는 “향후 4년간 의정활동이 또 다시 주어진다면 앞으로는 동구의 변화를 완성하고, 나아가 대전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자 한다.”며 “대전역이 있는 동구를 충청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장철민 후보와 나눈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 지난 4년 동안의 의정활동 가운데 가장 역점을 뒀던 것은 무엇인가요?
▲ 임기 시작부터 역세권개발과 도시재생 그림을 그리는 데 가장 역점을 뒀습니다. 임기 첫 해에 △대전의료원 건립 확정에 이어 △5개 공공기관 이전 △도심융합특구 지정과 특별법 통과 등 전체적인 도시재생사업의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특히, 복합2구역, 쪽방촌 도시재생, 주거환경개선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이 잘 진행되면 지난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이 대전 내 균형발전에 기여했다고 자평합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부분은 최근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한 도시재생 흐름의 약화입니다.
올해는 도시재생이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 예를 들면 특별법에 따른 도심융합특구 지정과 실시계획 실시 등 내용적인 측면에서 도시재생을 촉진시켜 동구와 같은 원도심 전체의 비전 만들어야 합니다.

- 구청장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라 손발이 잘 맞지 않을 것 같은 우려감도 없지 않은데요...
▲ 동구 발전과 민생을 위한 일엔 서로 손발을 맞추려 노력했고 별 탈 없이 일해왔습니다. 
다만 특정 의원이 특정 회의에 참석하는 바람에 회의가 불발된 적은 있지요. 이런 말씀은 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소속 정당이 다른 단체장과의 불협화음을 질문으로 꺼내니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대전시와 대전 민주당 국회의원들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 지역구 의원이 아닌, 윤창현 비례대표 의원을 참여시키는 과정에서 정치적 의도가 개입돼 불발된 적은 있습니다. 현역 의원들과 구체적인 협의를 갖는 자리고, 공식적인 시스템에 의한 협의가 진행돼야 하는 만큼 정치적 의도가 개입하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던 것입니다. 다른 지역 의원들도 의견 개진이 있었고 (이 문제로 인해) 예산정책협의회가 이뤄지지 않았던 사례는 있습니다.

- 대전 동구의 경우 재정자립도가 낮은 편인데 이에 대해 보완책으로 의정활동으로 디딤돌 역할을 했던 사례가 있던가요?
▲ 글쎄요... ‘재정자립도에 디딤돌 역할’이란 표현에 언뜻 생각나는 것이....

- 네 질문이 다소 모호했나요. 죄송합니다. 본래 기자의 질문은 늘 명료해야 하는데... 동구민에게 지역적으로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이며 이를 위해 향후 어떤 노력을 기울일 것인가요?
▲ 대전 동구는 대전역으로 인한 열차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면서 철도 주변에 사시는 주민분들의 불편이 큰 상황입니다. 민원의날을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열차 소음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열차 소음 문제는 방음벽을 세우는 것 외 별다른 대책이 없었습니다. 방음벽을 세우는 것은 저층부의 소음 저감에는 효과가 있지만 고층부에 대해서는 효과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여러 기간 동안 제도와 기술을 살피고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국정감사를 통해 정부에 철도 소음 문제 해소를 촉구하고 예산 심의 과정을 거치며 시범사업을 마련했습니다. 정부도 철도 주변에 대한 상황을 인지했습니다. 그 결과 대전 동구가 철도소음 저감기술 시범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철도소음 저감기술 시범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컸습니다. 앞으로도 동구의 발전을 위한 쓸모 있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 향후 4년간 의정활동이 또 다시 주어진다면 자신의 어떤 점을 강화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인가요?
▲ ‘대전의 미래 장철민. 더 큰 일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 슬로건입니다. 지난 4년, 지역의 숙원사업을 완성하며, 동구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해 왔습니다. 향후 4년간 의정활동이 또 다시 주어진다면 앞으로는 동구의 변화를 완성하고, 나아가 대전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대전역이 있는 동구를 충청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1호 공약이‘대전-세종 GTX 신설’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대전역과 세종을 잇는 광역철도를 추진하고 국가철도계획망에 포함시키겠습니다. 이미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준비했고, 명분과 사업성 모두 갖추었다고 자신합니다. 도심융합특구, 제대로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도심융합특구법을 발의하고 예산도 확보했습니다. 모두 동구의 발전과 대전의 미래를 위한 준비단계였습니다. 제대로 추진하여 동구와 대전의 100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장철민 의원의 장점을 유권자들에게 세 가지만 강조한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 이번 선거 핵심 키워드 ‘젊음’, ‘성장’, ‘미래’입니다. 이는 저 장철민만이 갖고 있는 강점입니다. 이 세 가지 키워드는 대전 동구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입니다. 우리 동구가 대전역세권을 포함해 교통,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렸습니다. 동구를 대전과 충청 발전에 견인하는 중심지로 자리 잡도록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할 일이 많습니다. 검증된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과 충청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 동구 유권자들에게 자신에 대해 지지의 말을 한마디 하신다면요...
▲ 4년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했습니다. 충청이 50년 만에 배출한 가장 젊은 국회의원으로서, 결과를 통해 유능함을 입증했습니다. 다시 더 큰 일로 보답하겠습니다! 대전의 가장 젊은 정치인이자, 든든하고 힘 있는 재선의원으로서 동구의 10년, 2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젊음과 미래가 있는, 일 잘하는 장철민. 대전 동구를 키우고 함께 커갈 장철민! 앞으로 많은 시간 정치를 하고, 정치를 바꿀 장철민을 다시 한 번 믿고 맡겨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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