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좌로부터) 강영환.이은권 예비후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목) 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 지역이었던 대전 중구에서 강영환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 발전 특별위원장과 이은권 제20대 국회의원이 결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일 공천관리위원회가 채원기 국제법률경영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등 3인 경선을 발표한 이후 채원기 후보는 탈락하고 2인 결선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