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전문가’, ‘대덕미래발전회’ 박경호 후보 지지선언

“우리 지역을 위해 일을 맡기고 싶다” 지지 사유 설명 박기성 기자l승인2024.03.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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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삿말을 하는 박경호 후보.

대덕구 지역 뷰티전문가와 봉사단체 ‘대덕미래발전회’가 박경호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16일(토) 오전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박경호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뷰티전문가들과 대덕미래발전회 20여명이 모여 4월 10일에 실시하는 22대 총선에 박경호 후보를 지지하기로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박 후보는 작년부터 지역 봉사활동에 헌신적이었고 최선을 다했다.”며 “지금까지 지켜봐 온 박 후보라면 우리 지역을 위해 일을 맡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지지사유를 설명했다.

지지선언 이후 뷰티전문가 조병철씨와 대덕미래발전회 권지혁 대표는 “후퇴한 대덕구의 인식과 노후화된 도심을 리모델링해 대덕구의 청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재들이 모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박경호 후보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지역소멸, 저출생, 일자리 등 청년세대 문제와 출산·육아로 인한 여성 경력단절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 ‘대전산단 재개조’, ‘배달강좌 활성화’ 등의 공약을 설명하며 “부가가치가 높은 일자리를 만들고 인재들을 모아 떠나가는 대덕에서 살고 싶은 대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8일 지역 청년 100여명의 공개 지지선언을 이끌어낸데에 이어,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청년층 20여명의 지지를 모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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