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너스 플러스 케어’ 사업추진

의료와 돌봄의 통합·연계 모델 구축 서정 기자l승인2024.03.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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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 대상자 방문 사진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의료급여 특화사업으로 의료와 돌봄의 통합·연계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2024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너스 플러스 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사(nurse)와 보살핌(care)의 뜻으로 의료급여관리사와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하며, 매월 1회 의료급여수급자 집을 방문해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연계하고 건강상담,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한 욕구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민관협력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 중 경증 환자, 퇴원환자 또는 신체적 불편으로 의료병상이 아닌 내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가구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하고 정착해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며, 의료와 돌봄의 통합‧연계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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