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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선 후보. |
더불어민주당이 갭투기 의혹이 불거진 이영선 세종갑 후보의 공천을 23일(토) 밤 전격적으로 취소했다.
공천 심사 과정에서 이영선 후보가 허위로 재산 자료를 제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제명과 동시에 공천을 무효화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이 마감된 이후라 민주당은 다른 후보를 공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강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표는 이 후보를 제명하고 공천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 대변인은 “이 후보는 공천 검증 과정에서 다수의 주택을 보유하고 갭투기를 한 의혹이 있었다.”고 공천 취소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세종갑에서는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와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의 2파전이 펼쳐지게 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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