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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장종태 후보, 허태정 전 시장.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29일(금) 대전을 찾아 허태정 대전시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과 손잡고 대전 곳곳을 돌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실패를 비판하고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출연연 연구원들과 간담회에서는 R&D예산 복원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전 서구 도마네거리에서 열린 장종태 후보의 거리 유세에 참석해 “구청장으로 누구보다 서구의 살림과 사정을 잘 아는 장종태가 어떤 자세로 일해왔는지는 우리 주민분들이 더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장종태는 우리 민주당이 정권심판의 카드로 자신 있게 내놓은 인물.”이라고 장 후보를 치켜세웠다.
김 위원장은 이어 “제가 아는 장종태는 항상 시민분들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들을 듣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라며 “서구와 대전의 미래를 오랫동안 준비해온 장종태 후보가 국회에서 큰 그림을 펼칠 수 있도록 맡겨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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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박용갑 후보, 김부겸 위원장, 김제선 후보. |
이에 앞서 대전 방문 첫 일정으로 대사동 금요 장터를 찾은 김 위원장은 박용갑 중구 국회의원 후보와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이렇게 어려워진 것에 대해 이 정부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경제성장률이 1%로 주저앉았다”며 “ 이 정부에 경고장을 주지 않을 수 없다. 정부에 경고장을 줄 사람은 중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박용갑과 중구청장에 출마한 김제선”이라며 정부에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대덕구에서 박정현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후 동구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김 위원장은 동구 장철민 후보에 대한 애정과 지지를 당부하는 등 대전지역 곳곳을 돌며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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