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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 장철민, 박용갑, 장종태, 박범계, 조승래, 황정아, 박정현 당선인. |
4월 10일(수)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대전지역 7개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이 싹쓸이 당선돼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의 복제판을 연출했다.
대전 동구에서는 장철민 후보가 국민의힘 윤창현 후보와 개혁신당 정구국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또 중구에서는 박용갑 후보가 국민의힘 이은권 후보를 누르고 초선에 골인했다.
서구갑에서는 장종태 후보가 국민의힘 조수연 후보와 무소속 유지곤 후보를 누르고 초선에 골인했다.
장종태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뒤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서구갑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선거 과정에서 구민들께 약속했던 것들에 대해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 지켜나갈 생각이다. 구민들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우리 국정에 반영해 구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해보고 싶다.”고 당선 첫 일성을 밝혔다.
서구을에서는 박범계 후보가 국민의힘 양홍규 후보와 개혁신당 조동운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유성갑에서는 조승래 후보가 국민의힘 윤소식 후보와 개혁신당 황현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유성을에서는 황정아 후보가 국민의힘 이상민 후보를 누르고 초선에 골인했다.
대덕에서는 박정현 후보가 국민의힘 박경호 후보와 새로운미래 박영순 후보를 누르고 초선에 성공했다.
박정현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뒤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먼저 대덕구민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이번 승리는 박정현의 승리가 아니고 대덕구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민생과 국민들을 도외시하는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주신 것이고 아울러 지금 지체되고 있는 대덕의 성장을 더 잘 하라는 그런 주문이신 것 같다. 그 뜻을 받들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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