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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신인동(동장 권태웅)의 자생단체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단체)는 15일, 관내 9개 경로당에 과일과 떡, 과자 등을 전달했다.
신인동은 지난해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경로행사 대신 위문품을 직접 전달해 왔다.
권태웅 동장은 “동 규모는 작지만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생단체 회원들이 어르신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은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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