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 개최… “지역 인재 양성”

국가대표 출신 양동훈 감독 및 7명 선수로 구성… 지역 체육저변 확대 기대 서정 기자l승인2024.04.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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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식 기념촬영 모습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우수 선수의 유출을 방지하고 엘리트체육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동부 창단을 추진해 올해 1월 남자 소프트테니스팀을 창단했다.

창단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이장우 시장, 시‧구의원, 국회의원 등 내빈을 포함해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임명장 및 단기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 소프트테니스팀은 국가대표 출신 양동훈 선수가 초대 감독으로 선임 됐으며, 김현수, 김진희, 모성하, 송민호, 양일현, 이준희 등 6명의 실력있는 선수로 구성됐다.

창단식에 앞서 동구 소프트테니스팀은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45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개인 복식 2위를 달성했으며, 구는 앞으로 있을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 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가져주신 내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의 창단이 지역 우수 선수 양성뿐만 아니라 소프트테니스라는 종목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하나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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