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진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매진할 터!”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취임 300일 기자회견에서 취임 이후 의정활동과 향후 방향 등 밝혀 박기성 기자l승인2024.04.22 14: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취임 300일 기자회견 모습.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취임 3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취임 이후 의정활동과 함께 향후 의정활동 방향 등을 밝혔다.

이순열 의장은 22일(월) 오후 2시 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저와 세종시의회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지방의회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자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순열 의장은 주요 의정활동과 그에 따른 성과로 ▲환경과 대중교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비롯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 ▲집행부 견제·감시· 정책 견인 ▲소통을 위한 노력 ▲대안제시를 위한 실천하는 의정활동 등 5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이순열 의장은 먼저 ▲환경과 대중교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관련해 “지난해 12월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며 “전국 최초로 매월 8일을 ‘자전거 타는 날’로 지정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두 바퀴의 행복,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 등의 행사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순열 의장은 또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과 관련, “지난해 10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전제한 뒤 “세종시의회는 이 문턱을 넘기 위해 결의문, 성명서, 논평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국회세종의사당 착공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국회 세종시대 개막’을 앞둔 만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전략적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순열 의장은 세종시청에 대한 집행부 견제·감시·정책 견인 관련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순열 의장은 “지난 1월, 관내 교량에서 발생한 블랙아이스 연쇄추돌사고는 사전에 충분히 대비했더라면 예방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저는, 사고방지와 예산 집행에 미온적이었던 집행부의 태도를 질타하며 시의 적극 행정을 주문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순열 의자은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 조례에 따른 인사청문회를 통해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산하기관장의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검증하고자 했으나 단체장의‘재량’행위라고 일관하는 집행부의 무성의한 태도와 심사과정의 부실함을 납득할 수 없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순열 의장은 ▲소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들과의 만남을 비롯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경제인, 기업인,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 등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안제시를 위한 실천하는 의정활동과 관련해 세종시립대 추진 공론화를 비롯해 작년 12월 충남도립대를 방문해 청년층이 관내 대학 졸업 후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립형 균형발전’ 모델을 제안해 우수인력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할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순열 의장은 “앞으로는 세종시의회와 세종시민이 나란히 서서 다가올 미래를 논의하고 만들어 가길 바란다. 의회가 앞장서서 변화를 주도해 나가며 더 진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