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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출처=한국갤럽) |
한국갤럽이 5월 7~9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17%,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7%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홍준표 대구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각각 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각각 2% 순으로 나타났다. 6%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8%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지지자(336명)의 45%가 한동훈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295명)의 52%가 이재명을 지지해 이외 자당 소속 인물들(10%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2021년 1월 이후 이재명 선호도 최고치는 27%(2021년 2월·11월, 2022년 9월), 한동훈은 24%(2024년 3월)가 최고치였다고 한국갤럽은 분석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는 24%가 긍정 평가했고, 67%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총선 이후 한 달간 취임 후 최저 수준에 머문다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2년 무렵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제13대 노태우 28%(1990년 2월), 제14대 김영삼 37%(1995년 2월), 제15대 김대중 49%(2000년 2월), 제16대 노무현 33%(2005년 1월), 제17대 이명박 44%(2010년 2월), 제18대 박근혜 33%(2015년 2월 24~26일), 제19대 문재인 47%(2019년 5월 7~9일)라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한편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0%,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5%, 정의당·진보당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9%라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한국갤럽의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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