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이어져

16일 진아교통 정기엽 대표 올해 세 번째 500만 원 기부 박기성 기자l승인2024.05.16 09: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고액기부자인 진아교통 정기엽 대표(좌로부터 3번째 인물) 등 관계자들 기념사진.

대전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16일(목) 향우기업인 진아교통(주)* 정기엽 대표가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면서 세 번째 고액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진아교통(주): 경기도 성남시 마을버스 회사(1995년 설립)

정기엽 대표는 현재 대전시민회중앙회* 향우회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20년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로, 2015년 성남시 충청향우회 회장으로 활약하며 향우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 대전시민회중앙회(재경향우회 / 대표:김형수, 회원:5,000명)

정기엽 진아교통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대전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고향사랑기부 모금을 촉진하기 위해 5월 1일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전용 누리집(djlove.kr)에서 5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를 위한 e-명예의 전당 페이지를 개설했다. 현재까지 고액 기부자는 가수 김의영 씨와 송태용 씨, 정기엽 씨 등 총 3명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시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 원 이하일 경우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 공제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기부할 수 있으며, 하나은행 대전, 세종영업점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