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재해 취약시설 현장점검 박차

안전대전환 집중 점검 일환… 대형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65곳 민·관 합동점검 서정 기자l승인2024.05.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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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규 대덕부구청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공사 현장 소장, 민간 전문가 등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6일 송촌동 공동주택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2024년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하고자 이성규 대덕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다.

구는 내달 21일까지 △급경사지 △어린이 놀이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시설물 65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민간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지적 사항들에 대해선 신속히 조치해 안전사고 없는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가정용 안전 점검표 6만 부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표 1670부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자율점검 문화 확산과 안전 위험 요인 해소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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