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공기질 ‘양호’

서 정 기자l승인2015.11.03 11: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도시철도의 지하 역사와 전동차안 공기질이 모두 법정기준치를 밑돌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7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전도시철도 22개 모든 역사 승강장과 대합실, 전동차내 각종 오염물질을 조사했다.

측정결과 22개 역사의 경우 법정 ‘유지기준’ 항목인 미세먼지의 경우 63.7㎍/㎥(기준치 150),이산화탄소 464ppm(기준치 1000),폼알데하이드 7.1㎍/㎥(기준치 100),일산화탄소 0.5ppm(기준치 10) 등 법정 기준치를 크게 밑돌아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미세먼지의 경우 지난해 56.2㎍/㎥보다 다소 증가했으나 이는 외부공기(대기) 미세먼지가 지난해 23.9㎍/에서 36㎍/㎥로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2년마다 1회 측정토록 한 ‘권고기준’ 항목인 석면은 ‘불검출’, 이산화질소, 라돈, 오존, 휘발성 유기화합물 측정치도 기준치에 크게 못 미쳤다.

전동차안 공기질 조사의 경우 기준치가 200㎍/㎥인 미세먼지는 57.6 ㎍/㎥, 이산화탄소는 평상시 1015ppm(기준치2000ppm 이하),출퇴근 시간대인 혼잡시간대는 1267ppm (기준치2500ppm 이하)으로 나타나 양호했다.

공사 관계자는 “맞춤식 환기제어로 미세먼지 등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에 대한 엄격한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역사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기질 측정결과는 공사 홈페이지( http://www.dj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