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미동 유성구의회 부의장, 대안학교 학생들의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 나서

박기성 기자l승인2024.05.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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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기념사진.

최근 대안학교에 대한 중요도와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성구의회 인미동 부의장이 ‘대안학교 지원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27일) 간담회는 인미동 부의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유성구의원, 대전시의원, 대전서구의원, 대안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현재 법령 및 자치법규 체계에서 보편적인 교육복지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대안학교 학생들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대전시 최초로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유성구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대전시를 비롯한 타구에서도 대안교육기관 아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급식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인미동 부의장은 개인의 특성에 맞는 배움을 찾아 대안교육기관을 다니는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위한 공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아동친화도시인 유성구가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여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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